8월16일 NPB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 주니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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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시마
모리시타 마사토(9승6패3.32)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섭니다. 9일 야쿠르트와의 홈경기에서 5안타 무실점 완봉승을 거둔 모리시타는 2경기 만에 야간경기 적응을 완료했다는 게 고무적입니다. 올해 주니치 상대로 정반대의 투구를 보였지만, 나이트 적응이 완료된 모리시타라면 7이닝은 확실히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일 경기에서 매트 슈메이커 공략에 실패했지만 이노우에 하루토 상대로 2점을 올리는 데 그친 히로시마 타선은 그야말로 1차전만 끝난 상태다. 홈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이 기대를 거는 포인트다. 닉 터리가 무너진 불펜은 정말 8회에 올릴 투수가 없다.
◈ 주니치
야나기 유야(7승 8패 3.46)가 시즌 8승에 도전합니다. 9일 요미우리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 투구로 승리를 거둔 유희섭은 야쿠르트 원정 부진을 홈에서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여전히 야외구장 원정이 아쉽지만 5월 히로시마 원정에서 7.1이닝 1실점의 패배를 당했지만 역시 QS 정도가 기대치라고 생각합니다. 일요일 경기에서 한신 투수진을 상대로 5점을 올린 주니치 타선은 3개의 실수가 나왔을 때 모두 득점으로 연결한 것이 결정적인 승인이었습니다. 오카바야시 유키가 오시마 요헤이의 메우기를 잘하고 있는 것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하시모토 강판 이후 4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이 팀의 최대 강점일 것입니다.
◈ 코멘트
주니치가 시리즈 스위프에 성공했습니다만, 타격이 좋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숲 밑의 벽을 넘지 못할 것 같다. 히로시마도 원정에서 고전했지만 아무래도 홈이라는 강점이 확실한 팀이고 싫든 좋든 야나기는 왼손 타자에 조금 약합니다. 선발로 앞서고 있던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승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추천 배팅
[승패] : 히로시마 승
[핸디] : -1.5 히로시마 승.
[[U/O]]: 6.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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