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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KBO 한국프로야구 NC : 키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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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맷 더 모디가 한국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올해 컵스 산하 아이오와 컵스에서 뛰며 6승 3패 3.74의 성적을 기록한 더 모디는 호통을 치는 타입이 아니라 운영형 투수다. 지난해 세이부에서 패스트볼-체인지업-슬라이더의 조합이 깨지면서 1, 2군 모두 고전했지만 과연 한국에서 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애플러와 양현을 상대로 김주원의 2홈런, 6타점을 포함해 9점을 올린 NC 타선은 반등의 계기를 일단 마련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양의지 이후 식물 타선이 돼버린 상황에서는 말이 안 된다. 5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해 볼넷쇼와 불쇼를 벌이는 불펜에서는 가을야구는 포기하는 게 좋다.




◈ 키우기


김성기(2승1패6.52)카드로 3연승에 도전합니다. 20일 SSG와의 홈경기에서 0.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김성기는 올해 유일한 선발 등판이었던 5월 5일 KIA 원정도 3이닝 3실점 패배를 당했다. 8월 투구 내용도 그렇지만 김성기는 그야말로 내놓을 투수가 없어 올라온 투수에 가깝다. 전날 경기에서 뛰어난 인내력으로 NC 불펜을 무너뜨리고 푸이그 홈런을 포함해 10점을 올린 키움 타선은 무려 10개의 볼넷을 얻어낸 것이 결정적인 승리의 원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틀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것은 반등의 신호라고 할 수 있다. 양현을 제외한 나머지 투수들이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것은 감격스러울 겁니다.




◈ 코멘트


투심 번스, 커터 파노니와 놀렸던 모리만드와 달리 더 모디는 정통 포심-체인지업-슬라이더 조합 투수다. 그래도 AAA 시절 워낙 왼손 타자를 잘 잡는 투수였기 때문에 키움 상대로 호투를 기대할 여지는 많다. 반면 김성기는 선발 투구는 기대하기 매우 어려운 투수다. NC 불펜이 언제 터질지 모르지만 불펜이 위험하기는 키우는 법도 마찬가지다. 선발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깝습니다.




◈ 추천 배팅


[[승패] : NC승


[[핸디]] : -1.5NC 승


[[U/O]]: 9.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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