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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FIBA월드컵 남자농구 슬로베니아 : 에스토니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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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베니아


국가대표에 진심인 루카 돈치치를 비롯해 고란과 졸란 드라기치 형제가 다시 국대에 승선했다. 도쿄 올림픽에서도 4강에 오르는 등 최근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지만 메인 볼 핸들러가 2명이나 있어 공의 흐름이 원활하고 외각포의 강점이 확실합니다. 주전 센터의 마이크 토비는 1라운드 후반 이후 팀에 합류하여 높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 에스토니아


유럽에서도 3점으로 강점이 있는 팀입니다. 쿠르메와 트레이어 등 한 라운드에서 경기당 3개 이상을 시도하며 40% 이상의 야투율을 기록한 선수가 있고 로젠탈은 경기 운영에 강점을 지닌 선수다. 하지만 골밑에서 확실히 리바운드를 단속하고 림어택을 해줄 우직한 빅맨이 없다. 코스타가 그 역할을 원하지만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 코멘트


슬로베니아의 승리를 보다. 1라운드 4경기에서 평균 13.3점, 9.8리바운드를 기록한 마이크 토비가 상대의 낮은 골밑을 경기 내내 공략할 수 있어 제공권의 우위에 설 것입니다. 또한 nba를 넘어 피발루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동치치가 올라운드 플레이로 에스토니아 수비 매치업을 공략합니다. 드래기치와 프리페리치 등 외곽 슈터도 즐비한 슬로베니아가 손쉽게 승리를 가져올 것입니다.




◈ 추천 배팅


[[핸디]] : -24.5 슬로베니아 승리.


[[U/O]]:167.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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