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01일 프랑스 슈퍼컵 파리 생제르맹 : 낭트 F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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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프랑스리그 이전 시즌 1위 / 우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의 역사. 하지만, 그는 두 시즌 전에 잃었던 리그 타이틀을 되찾았다. 그러나,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와 자신의 컵 대회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조기 탈락하였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프랑스 리그 경험이 많은 갈티에를 선임했다.올 시즌 유독 변화의 폭이 작았다. 디 마리아(MF)가 유일하게 팀을 떠났지만 오히려 에키티케(FW), 무키엘레(DF), 비티나(MF)를 영입해 선수단에 두께를 더했고, 특히 프리시즌에서는 주로 300번의 실험을 진행하며 올 시즌 주 전술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맨 마지막에 돈나룸마(GK)를 시작으로 마르키노스(DF)-라모스(DF)-킴펨베(DF)-하키미(DF)-베라티(MF)-비티(A(MF)-멘데스(DF)-전선에서 음바페(W)-메시(F)-메시(F)가 출전한다. 그는 또한 4개의 프리시즌 경기들을 모두 우승하였다. 이 일정도 승산이 있다.
◈ 낭트 (이전 시즌 9위)
이전 시즌에는 리그 중반을 달렸지만 유로파리그 티켓을 따내며 자신의 컵에서 뜻밖의 승리를 거뒀다. 특히, 그는 PSG를 상대로 홈에서 3-1로 이겼다. 다만 앞선 프리시즌 3경기에서 다소 흔들리며 2패를 기록했다.직전 시즌 리그 최다 득점자인 무니(FW)를 잡지는 못했지만 지난 시즌 터키리그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모스타파(FW)를 영입해 격차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경험 많고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시소코(MF), '서브어택 자원' 게산드(FW), 밤바(FW) 등도 영입해 유로파리그를 동시에 준비했다. 하지만 아직 공격진의 호흡이 맞지 않아 프리시즌 3경기 중 2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 PSG의 강호 스리백을 상대로 득점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 코멘트
최근 5경기에서 양 팀 모두 멀티골을 터뜨린 점을 감안하면 일정도(3.5경기 기준)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PSG 역시 갈티어 산하 300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프리시즌에서도 꾸준하다. 여기에는 이렇다 할 전력 누수가 없는 반면, 낭트는 공격 진영에서 전력 누수가 일어나 득점왕 무니가 이탈했다. 생테티엔을 이끌고도 우승컵을 안은 갈티에 감독이 이번 일정에서 우승할 것으로 보인다.
◈추천 타격
[승패] : PSG 우승
[핸디]: -1.0 무승부
핸디: +2.5 낭트 우승
[U/O]: 3.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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