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KBO 한국프로야구 KIA : N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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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2승 5패 3.53)
션 놀린은 전 경기(5·20)에서 NC를 상대로 홈에서 6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고, 원정 경기(5·14)에서 LG를 상대로 5.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KBO 무대가 끝난 뒤 8경기 2승 5패, 4월과 4월 QS 4경기, 4월과 5월 4경기 2승 1패, 3.00의 대기록을 갖고 있다. 개막전에서는 김현수가 김현수의 공에 맞은 팔꿈치로 교체돼 5연패했지만 평균 151㎞, 147㎞의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과 커터, 커브 등을 구사하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올 시즌 8경기 중 2경기를 제외한 6경기에서 제 몫을 다했고, 퓨처스리그에서는 3.18 5.2이닝 2실점으로 2경기 2실점으로 점검을 마쳤다. 올 시즌 홈 4경기 1승 3패, 올 시즌 2.53 대 2경기 1승 1패, 3.27 11이닝 5실점(4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NC(이재학 1승 7패 4.71)
이재학은 앞선 경기(7·13)에서 두산을 상대로 홈에서 6이닝 무실점, 원정 경기(7·7)에서 한화와의 5.2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1승 7패, 5월 3경기 3패, 6월 4경기에서 2패, 7월 2경기에서 1승 3.09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13경기 중 6경기에서 전반 제구력이 떨어져 땅볼을 많이 유도했고, 나머지 7경기에서 제구력이 0이 되지 않았다. 올 시즌 5경기 3패, 2경기 1패, 5.40, 8.1이닝 6.97실점.
◈ 코멘트
전날 경기에서는 KIA가 9안타 1홈런을 기록했지만 11개 남은 상황에서 10안타 2홈런을 기록한 NC에 1대9로 패했다. 타선의 답답한 각오로 완패했지만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수요일 경기에서 마운드를 버티면 전날 패배의 굴욕을 안길 가능성이 높고, 복귀할 놀림받는 투수에게 거는 기대가 큰 선발 매치업으로 꼽힌다. 나는 기아에 대한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추천 타격
승패 : KIA 우승
핸디: -1.5 KIA 우승
[U/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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