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 여자 동아시안컵 일본 : 중국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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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FIFA 랭킹 13위)
여자 축구의 전통적 강점은 2019년 대회에서 3전 전승을 거두기도 했다. 승부차기 끝에 중국이 아시안컵 4강에서 패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다. 그들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순항하고 있다.4-4-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최전방 자원의 강력한 압박과 빠른 전개 패스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방을 공략하고 있다. 상대의 하프스페이스 공격도 잘하는데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그 공간을 활용해 득점을 올렸다. 특히 우에키(FW·도쿄 베르디), 우에노(FW·산프레체), 스가사와(FW·우라와) 등 '주포'들이 모두 득점에 성공한 점이 좋다. 전반 내내 밀리며 실점을 허용한 중국을 상대로 득점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홈 어드밴티지를 더하면 우승으로 충분하다.
◈중국 (FIFA 랭킹 16위)
그녀는 올해 초 여자 아시안컵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그는 이전 '최약체' 대만전에서 2골에 그쳤고, 한국전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승부차기 끝에 이전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이겼다.부분 로테이션이 있었던 대만과의 1차전과 달리 이전 한국전은 가용 전력이 최대였지만 전체 경기력에서는 밀렸다. 한국과의 1골도 상대 골키퍼 실수에 이은 골이었고, 대만이 넣은 2골 중 1골은 상대 자책골이었다. 아시안컵 전 경기에서 다득점 이상을 기록했던 만만치 않은 공격력이 사라졌다. '주공격수' 왕솽(FW·우한)과 왕샨산(FW·톈진)이 이번 대회에서 침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은 낮을 것이다.
◈ 코멘트
후술하겠지만 중국은 앞선 두 경기에서 3골 중 1골만 넣었고 나머지는 상대 수비 실책과 자책골로 득점했다. 이전 아시안컵에 비해 공격력이 급격히 줄었다. 일본이 2경기에서 6골을 넣은 것과는 차이가 있다. 홈 어드밴티지까지 받고 있는 일본이 우승할 것으로 보인다. 나는 일본의 승리를 추천한다.
◈추천 타격
승패 : 일본이 이긴다.
[핸디]: -1.0 무승부
[U/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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