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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여자 동아시안컵 대한민국 : 대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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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IFA 랭킹 18위)


동아시아 남자 축구와 달리 최강 전력이 아니다. 올해 초 열린 아시안컵에서 예상 밖의 본선 행보를 보였지만 아쉽게도 2위를 지켰고, 동아시안컵에서도 우승이 없었다. 그래도 최강 일본에 1-2로 패하며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중국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경쟁력을 보였다.이전 경기에서는 스리백을 뛰며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중반까지만 해도 나름대로 리드를 잡으며 선전하는 듯했지만 예상대로 지구력이 떨어져 실점을 허용하고 비겼다. '주요 득점자' 최유리(FW·현대제철)와 '에이스' 지소연(MF·수원FC)이 나란히 골을 터뜨리며 팀과 개인 모두 득점 감각을 유지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대만은 앞선 두 경기에서도 수비 불안으로 6실점을 허용했다. 이번 일정에서 대만전에서 충분한 점수를 얻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피파(FIFA 랭킹 40위)


그녀는 동아시아 여자 축구에서 가장 약한 선수로 여겨진다. 앞선 2019년 대회에서 3경기 모두 탈락했고, 이전 대회에서도 한국에 0-3으로 패하며 2연패 중이다.앞선 2경기에서 6실점할 정도로 불안한 수비를 보였지만 앞선 3경기에서 13실점한 것에 비하면 좋은 수비다. 게다가, 그는 심지어 전에 일본을 상대로 첫 골을 넣었습니다. 다만 여전히 최약체여서 수비 불안이 과제로 남아 있다. 한국은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골을 잘 넣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 다득점 가능성이 있다.




◈ 코멘트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한국이 득점했고, 대만이 두 경기에서 6실점을 허용한 점을 고려하면 오버(4.5점 기준) 가능성이 있다. 또한, 한국은 앞선 두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지만, 나름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앞선 맞대결에서도 3-0으로 이겼다. 반면 대만은 수비 불안이 지속되면서 손실을 최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300봉지와 4봉지 모두 사용하지만 어떤 포메이션도 안정성을 찾을 수 없다. 한국은 이번에도 핸디캡(H-4.0)에서 우승할 것으로 보인다.




◈추천 타격


핸디 : -4.0 한국 승리


핸디 : -5.5 한국 우승


[U/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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