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FA컵 성남 충남아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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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나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어요. 앞선 2경기에서는 김천과 전북에 각각 0-3, 0-4로 대패했다. 리그 순위도 마지막이다. 전북전 패전 후 김남일의 사퇴를 거론했지만 결국 구단은 김남일을 신뢰하기로 했다. FA컵을 통해 나쁜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공격력은 여전히 문제다. 지난 2경기에서는 지난 2경기에서 이슬람을 믿는 Mullich(FW최근 5경기 2골)가 이슬람에서 약 한 달간 단식하는 라마단 기간에 힘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 . 여기에 전학생 파라시오스(FW최근 4경기 0득점 0도움)와 이정호(FW최근 2경기 0도움)도 아직 성남에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정성수(FW최근 6경기 2골)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부족하다. 최근 4경기 중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어 K리그2에서도 소금물 방어력을 자랑하는 충남 아산을 상대로 대량 득점을 올리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충청남도 아산
지난 김포와의 경기에서는 2-1로 승리해 나쁜 흐름을 끊었다. 순위도 두 시즌 '5위'를 기록하며 중하위권에 머물렀던 두 시즌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재정 문제로 외국인 선수가 없어도 달성했다. FA컵 2차전에서 당진을 3-0으로 꺾고 3회전에 진출했다.
공격력이 약간 낮습니다. 리그 11경기에서 10골을 터뜨려 경기당 0점슛을 기록하고 있다. 뿌리 깊은 공격 문제는 창단 이후 3시즌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세 경기 중 두 골을 착실히 넣어 몇 골을 넣었는데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이 실점한 팀과의 경기였어요. 또 상위 팀과의 경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슛 수에 유리하지만 실효슛률은 현저히 낮다. 4월에는 강민규(FW최근 5경기 1골), 송승민(FW최근 3경기 0골 0도움) 등 1-2일선 자원 패턴), 유강현(FW최근 4경기 1골)이 바뀌기 시작했다. 읽을수록 득점 빈도가 줄어들고 있어요. 다만 최근 성남이 많이 실점했기 때문에 최소 1골 가능성은 열어두는 것이 좋다.
결론
성남의 공격력은 1부리그 최악이고 충남 아산의 수비는 2부리그 수준임을 감안하면 저득점 페이스가 유력하다. 또 성남은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은 편이지만 4월 초 A매치 휴식시간에는 자위대 훈련에서 시즌 첫 승리까지 거둔 만큼 이번 휴식기 재충전에서 승리할 전망이다.
성남승 2.5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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