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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FIBA월드컵 남자농구 요르단 : 인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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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중국과 이란, 한국 등이 고전 중인 아시아 농구계에서 레바논과 함께 상위권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7월 끝난 아시안컵에서는 레바논에 석패해 준결승에서 탈락했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도 했다.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주는 스윙맨 다타카가 매 경기 20점 정도를 만들어주고 있으며, 이브라힘은 화려함이 아닌 탄탄한 경기 운영으로 팀을 이끈다.




◈ 인도


2라운드에 왔지만 전력의 열세를 대회 내내 느꼈다. 로스터의 절반 이상을 2m 이상 선수로 채웠고 7발 빅맨도 3명이나 되지만 안정적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어 줄 선수가 없다. 또 미래를 대비해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경기에 나서기 때문에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도 부족합니다.




◈ 코멘트


요르단의 승리를 보다. 홈의 이점을 벗어나 전력의 우위를 확실히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인도는 장신 선수들을 대거 가동해 평균 키 2m의 라인업을 가져가지만 터커와 이브라힘 등 요르단의 백코트 콤비를 막을 수 없다. 또 골밑에서는 경기당 10개 이상의 리바운드가 가능한 알도와일리가 인도의 높이에 대항합니다.




◈ 추천 배팅


[[핸디]] : -36.5 요르단 승리.


[[U/O]]:161.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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