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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FIBA월드컵 남자농구 사우디아라비아 : 뉴질랜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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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예비로스터에 장신 선수가 있었지만 1라운드 마지막과 마찬가지로 백코트 위주의 로스터로 대회에 출전한다. 아르마니와 벨라르, 알무왈라드 등이 있지만 아시아의 다른 팀들과 비교하면 떨어지는 전력인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벨라르와 모하메드 아르마니 등 외곽포에 의존해 경기를 치러야 합니다.




◈뉴질랜드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빠진 1라운드에서 필리핀을 연파하고 전승으로 2라운드에 올랐다. 아시안컵에서 나왔듯이 높이에 강점이 확실한 팀이지만 외곽포도 정교하게 들어갔다. 웹스터와 로우가 빠졌지만 베테랑 벤 골드가 팀을 이끌 수 있었고 포투와 맥컬러 등이 새롭게 팀에 합류했다. 스미스 밀너는 외곽에서 3개 점포를 가동할 수 있습니다.




◈ 코멘트


뉴질랜드의 승리를 보다. 두세 명 정도의 선수를 제외하고 매 대회 다양한 선수를 실험하고 있는데 스미스 밀너나 웅가타이, 포투 등 내·외곽이 가능한 선수들이 두루 나오고 있습니다. 또 몸싸움에서 아시아 최고의 팀이어서 피지컬이 떨어지는 사우디가 홈에서도 상대하기는 쉽지 않다.




◈ 추천 배팅


[[핸디]] : -23.5 뉴질랜드 승리


[[U/O]]:151.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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