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축구 분류

8월19일 UEFA 유로파리그 FK 아우스트리아 빈 : 페네르바흐체 분석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 리그 8위/승패가 안 됐다)


지난 시즌 리그 4위를 차지하며 유로퍼리그 예선 티켓을 획득한 전력. 하지만 이번 시즌 초반에는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8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최근 5시즌 동안 유럽대항전 조별리그에 진출한 적이 없을 정도로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수비력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리그 초반 4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8실점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주축이었던 주장 파트너(DF)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고 새 주장 뮬(DF)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모습. 여기에 '신입생' 런프트르(DF)는 다소 공격적인 오버래핑을 자주 시도해 뒷공간이 열리는 편입니다.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출도 많은 상태. 페네르바체도 시즌 초반에 뛰어난 공교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일정도 실점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입니다.




◈페네르바체(터키리그 3위/패퇴무)


시즌 초반 흐름은 그리 좋지 않다. 앞선 공식 6경기에서 2승밖에 올리지 못했고 특히 챔피언스리그 예선에서 D키위우에게 일격을 당해 유로퍼리그 예선에 떨어졌다. 다소 하위 레벨로 평가되는 슬로바코에도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한 적이 있습니다.장, 단점이 확실하다. 핵심 수비수 김민재(DF)가 팀을 옮기고 생갈레(DF) 아지즈(DF)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라 수비가 다소 불안한 모습이지만 공격력만큼은 뛰어나다. 새로 영입한 킹(FW, 이전 경기 1골 1도움)이 데뷔골을 넣으며 기존의 발렌시아(FW, 최근 3경기 4골 1도움)와 뛰어난 호흡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 날개 몰(FW최근 4경기 2골), 린콘(FW최근 4경기 2골 2도움)도 적응기 없이 날아다니는 상태. 이번 일정도 수비가 불안한 오스트리아 빈을 상대로 득점과 함께 승리가 가능합니다.




◈ 코멘트


페네르바체의 수비가 불안하고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오버(2.5기준)가 나온 점, 오스트리아 빈도 지난 리그 4경기 중 3경기에서 오버(2.5기준)가 나온 점을 감안하면 오버(2.5기준)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은 시즌 초반부터 불안한 수비를 보이며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반면 페네르바체는 새로 영입한 측면, 1선 자원이 모두 맹활약하며 초반 공격력에 불이 붙고 있다.이번 일정도 페네르바체의 승리가 예상된다.




◈ 추천 배팅


[[승패] : 페네르바 승.


[[핸디]] : +1.0 무승부


[[U/O]]: 2.5 오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