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KBO 한국프로야구 삼성 : 롯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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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8승 1무 54패 / 리그 9위) 최하늘(0승 0패, 평균자책점 4.00)
대체 선발로 백수웅을 대신할 투수. 삼성 이적 후 첫 데뷔라는 막중한 책임을 떠안게 됐다. 이들은 모두 올 시즌 1군에서 불펜으로 뛰었지만 선발 로테이션을 위해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에 나서고 있다. 퓨처스의 성적은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3으로 인상적이었다. 직구 스피드는 빠르지 않지만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선수다.
◈ 롯데 (39승 3무 51패 / 리그 7위) 이민석 (0승 0패, 평균자책 0.00)
그는 올해 1차 지명으로 팀에 합류한 '세인트 루키' 투수다. 올 시즌 2경기에 출전해 평균 구속이 148㎞로 꽤 빨랐다. 2경기라 샘플이 적지만 상대의 출루 제어 능력도 좋다. 그는 또한 퓨처스에서 꾸준한 출발을 받아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발산하였다. 첫 번째 팀에서, 그는 두산과의 경기에서 긴 구원투수로 뛰었고 4이닝을 무실점으로 득점했다.
◈ 코멘트
나는 롯데가 유리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두 선수 모두 영건투수지만 두산전에서 롱릴리프로서 4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한 이민석에게 1군 잠재력이 더 주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1군에선 출루 조절 능력이 통한다는 점도 플러스 포인트다. 다만 두 팀이 지난 경기에서 상당히 좋은 타격감을 가졌던 점을 고려하면 아직 경험이 부족한 두 투수의 고전이 상당할 가능성이 높다. 당신은 또한 당신의 주된 관심사로 인수인계를 고려해야 합니다.
◈추천 타격
승패 : 롯데 우승
핸디: +1.5 삼성 우승
[U/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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