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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 CF : FC 신시내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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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마이애미 (이스턴 리그 11위 / 무패)


현재의 추세는 좋지 않다. 앞선 5번의 리그 경기에서 1승에 그치면서 리그 순위도 동부리그 11위로 내려앉았다. 그나마 긍정적인 점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면서 홈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전 홈경기에서는 후반 막판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려 승리를 거뒀다.특히 홈에서 득점력이 보장된다. 그는 최근 홈경기에서 9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이 기간에 18골로 경기당 평균 2골을 기록하고 있다. 득점왕은 캄파냐(FW·최근 4경기에서 1골)로 기복이 있지만 득점력은 충분하다. 여기에 '베테랑 1선' 이과인(FW·최근 3경기 2골)이 7월 부활한 데 이어 1, 2선 서브 선수들이 마수길까지 전반적으로 좋은 홈 득점 컨디션으로 득점했다. 최근 원정 다득점을 많이 내준 신시내티도 득점이 확실시된다.




◈ 신시내티 (동부리그 7위 / 무무패)


나는 내가 페이스가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최근 6경기 연속 무승. 특히 무승부 비율이 매우 높은 데다 원정경기에서도 4연승을 거두지 못해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리그 순위도 7위지만 하위권 주자들이 꾸준히 추격하고 있다. 기세가 이어지면 중하위권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가장 큰 문제는 방어입니다. 꾸준히 득점을 올렸지만 반대로 꾸준히 실점해 승점 3점을 따내기가 쉽지 않다. 그는 최근 6경기 연속 12실점했다. 그는 경기당 평균 2점을 허용했다. 특히 300번대를 중심을 잡아야 하는 '베테랑 디펜더' 카메론(DF)은 이미 '37세'로 기량이 뛰어나지만 스피드와 민첩성 면에서 전성기를 맞고 있지 않다. 인터마이애미는 홈에서 득점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이번 일정을 실점으로 이길 가능성은 없다.




◈ 코멘트


최근 5차례의 양 팀 맞대결 중 4차례(2.5 기준)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일정도 마무리(2.5 기준)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인터마이애미는 홈에서 승률을 높여 홈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그것의 두드러진 공격은 힘이다. 반면 신시내티는 최근 잦은 패배로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원정경기에서는 4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여기에 인터마이애미가 최근 홈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만큼 이번 일정도 우승이 기대된다.




◈추천 타격


승패 : 마이애미 승리


[핸디]: -1.0 무승부


[U/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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