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J리그 일본축구 감바 오사카 : 교토 상가 FC 분석

◈ 감바오사카 (리그 16위 / 무패)

흐름이 매우 나쁘다. 공식전 4연승을 달리며 리그 순위가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그는 또한 일본 제국 컵에서도 탈락했다. 앞서 PSG와의 친선경기에서도 매우 불안한 수비를 선보이며 6실점했다. 기세가 이어지면 시즌 막판 강등 가능성이 있다.주로 3개의 가방을 사용하며 낮은 자세로 내린 뒤 반격을 노린다. 하지만, 낮은 인지도를 위해, 그는 최근 네 번의 리그 경기에서 8점을 허용하면서 매우 불안정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핵심 수비수' 미우라(DF) 외에도 '좌우 스토퍼' 권경원(DF)과 후쿠오카(DF)는 수비 집중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수비 시간이 길어지면서 후반 수비 집중력이 매우 떨어진다. 최근 허용한 20개의 실점 중 13개가 후반기에 허용됐다는 증거(전체의 약 65%). 교토 상가도 후반기 6골 중 5골을 넣었고, 후반기 실점률은 이번 일정에서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 교토상가 (리그 11위 / 승무패)

현재 리그 트렌드가 썩 좋지 않다. 직전 6경기에서 1승에 그친 리그 순위도 강등권과 승점 4점에 그치며 11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그는 일본 천황배 우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리그에서 소극적인 경기 운영의 역사. 홈 앤 어웨이와 상관없이 득점과 실점률이 낮고, 주로 수비가 끝난 뒤 소지를 포기하고 역습 전략을 펼친다. 여기에 '베테랑 1선' 우타카(FW, 최근 4경기 1골 1도움)가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오마에(FW, 최근 3경기 1골 1도움)와 야마다(MF, 최근 3경기 1골) 등 다양한 득점자들이 경기당 1골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히 7골을 기록하고 있다. 감바의 수비가 매우 불안정해 이번 일정에서 막아낸 뒤 득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코멘트

교토 상가가 최근 원정 4경기 중 3경기에서 언더(2.5 기준)를 기록했고, 양 팀 첫 경기에서도 언더(2.5 기준)를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정이 언더(2.5 기준)될 가능성이 높다. 감바는 최근 수비가 매우 불안정해지고 좀처럼 승점을 얻지 못하는 등 리그에서도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교토 쇼핑센터는 분위기가 좋지는 않지만 저명성 개념이 뚜렷하고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감바에게 명확한 콘셉트의 '원샷'을 줄 것으로 보인다.

◈추천 타격

승패: 교토 상가 우승

Handy: +1.0 교토 쇼핑센터 우승

[U/O]: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