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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아시아컵 농구 카자흐스탄 : 시리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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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그가 아시안컵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 몸싸움과 로우 포스트 터치라는 몇 안 되는 장점을 극복할 수 있는 강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이전 경기 역시 패배로 인해 기권했다. 그는 일본에 68-100점, 32점으로 패했지만 이란에 60-96점, 36점으로 패했다. 그는 두 경기에서 68점 차로 졌다. 귀화선수 앤서니 클레멘스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막심 마초크와 샤임 쿠아노프가 지난 경기에서 나란히 11득점을 올렸지만 클레멘스의 2-2 플레이와 1-1 실력은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다.




◈ 시리아


간판스타인 힌튼이 나서지 못하면서 공세가 엉망이 됐다. 두 경기 합산 점수가 123점에 불과한 이유다. 아시안컵도 좋은 움직임이 아니다. 상황은 2연패였다. 이란을 상대로 67-80, 승점 13으로 패했을 때는 분위기가 좋았지만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부진한 경기 끝에 56-117, 승점 61로 패했다. 특히 간판스타인 힌튼이 2경기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로스터의 무게가 크게 낮아졌다. Issac Uvid에 대한 부담이 증가했습니다.




◈ 코멘트


카자흐스탄의 유리한 경기. 하지만, 큰 차이로 이기는 것은 쉽지 않다. 핸디 팻, 오버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 배팅


[(승패)] 카자흐스탄이 승리한다.


[(핸디)] -7.5 카자흐스탄 우승


[[U/O] : 145.5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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