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아시아컵 농구 인도 : 레바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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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2경기에서 95점 차로 패하는 등 선수 명단과 전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점수 차이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뉴질랜드에 47-100, 53점 차로 패했고 필리핀에 59-101, 42점 차로 졌다. 그는 두 경기에서 95점 차이로 물러났다. FIBA 랭킹은 82위에 불과하다.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도 4전 전패했다. 대회 기간 동안 사하이 프라텝 세콘이 10.3점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무게감은 전혀 좋지 않다.

◈ 레바논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해도 상대는 가장 약한 전달력이다. 농구월드컵 예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아시안컵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인 뉴질랜드를 꺾고 2경기 만에 조 1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 농구 월드컵 예선 C조도 매우 좋았다. 조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안컵 2경기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에이스 위엘 아라지가 아시안컵 초반 25득점 2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코멘트

인도가 참패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는 대표 팀이라 불릴 만큼 민망한 경기력과 일치한다. 인도의 완패 가능성이 높다.

◈추천 배팅

[(핸디)] +41.5 레바논 우승

[[U/O] :  161.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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