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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아시아컵 농구 이란 : 일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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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그는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고령화 논란에도 불구하고 베남 약찰리, 모하메드 자마디, 하메드 하다디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을 괴롭힐 수 있다. 득점 선두 조시디(16득점)의 활약으로 카자흐스탄을 96-60으로 완파했다. 약찰리가 살아있고 1985년생 베테랑 하메다 하다디가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예전만큼 파괴력이나 완성도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방어력은 의문이다. 특히 일본은 지난 경기에서 273점을 기록했다. 그 수치는 긴장될 수밖에 없다.




◈ 일본


그는 충분한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이란을 상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아시안 컵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스다 유타로(33득점)와 토미나가 게이세이(23득점)를 앞세워 시리아를 61점(117-56)으로 눌렀다. 이번 대회 2승째를 노리는 NBA 출신 유타 와타나베가 공격과 수비를 병행하며 맹활약한 가운데 귀화선수 루크 에반스와 토가시 유키가 100% 제 몫을 했다. 루이 하치무라는 없지만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선전하고 있다. 와타나베, 에반스, 토가시로 이어지는 세 사람의 존재는 매우 든든하다.




◈ 코멘트


이란이 질 가능성에 주목해보자. 일본의 전력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지만 이란의 로스터는 너무 낡았다. 이란이 완전히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추천 배팅


[(승패)] 일본이 이겼다.


[[핸디] -2.5 일본 우승


[[U/O] : 154.5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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