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J리그 일본축구 주빌로 이와타 : 사간 도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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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타 (리그 15위/무패)
지난 시즌 2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했다. 다만 리그 순위가 강등의 문턱인 15위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1부 리그로 올라섰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 세 번의 리그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 자칫 잘못하면 이번 일정을 끝으로 강등권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그는 3-4-2-1로 뒤진 공격형 백을 사용하였고, 16번의 리그 경기에서 18골을 득점하였고, 경기당 1골을 득점하였다. 특히 좌우 윙백 마쓰모토(DF)와 스즈키(DF·최근 7경기에서 1골 2도움)를 활용한 측면 공격이 주 무기다. 주전 자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즈키는 팀 내에서 가장 많은 5골을 넣었다. 하지만, 우리는 오랫동안 부차적인 자원에 의존할 수 없다. 스기모토(FW·최근 5경기 0골 0도움), 오쓰(FW·최근 5경기 0도움), 곤잘레스(FW·최근 5경기 0도움) 등 최전방 자원이 투입되면 결국 득점 페이스가 떨어진다. 사간도스는 원정에서 수비가 부족하지만 이와타 앞 자원 컨디션이 좋지 않아 1골까지 넣는 게 좋다. 여기에 공격적으로 300을 투입한 탓에 실점이 많아 이번 일정으로 실점은 확실히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파란도스 (리그 8위/무승부)
이와타에 비하면 굉장한 흐름이다. 4월 중순 시미즈와의 0-0 무승부를 시작으로 최근 11경기에서 1패만 허용했다. 순위도 전 시즌에 이어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추첨 비율이 상당히 높아 중상위권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안정적인 시장점유율 위주의 스리백을 사용하는데, 특히 공격 작전 중 끊기는 경우가 많아 원정에서 반격에 매우 취약하다. 홈 7경기에서 3실점만 허용하면서도 원정 9경기에서 13실점하고 있다. 지금까지 홈에서 패한 적은 없지만 원정 경기 9경기 중 5경기가 비겨 무승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여기에 '오른쪽 윙백' 이노(DF)와 '오른쪽 스토퍼' 황석호(DF)가 버티고 있는 오른쪽 수비 대응이 다소 약하다. 이와타의 왼쪽 윙백 마쓰모토의 공격이 좋은 만큼 공간을 상대로 수비를 보완하지 않으면 일정도 실점 가능성이 높다.
예측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사간도스가 원정 다득점이 많고 이와타도 최근 8경기 중 5경기에서 ▲(2.5점 기준)를 넘어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2.5점 기준)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사간도스는 언급된 탐험의 많은 주행을 바탕으로 거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무승부 비율이 절반을 넘는다. 이와타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이전 일본 천황배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되찾았다. 이와타의 장점인 좌우 측면 공격을 노린다면 최소한 1점은 따낼 가능성이 높다. 무승부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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