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야구 분류

6월17일 NPB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 요미우리 분석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주니치


좌완 오노를 선발 마운드로 보내라. 오늘 선발 오노는 6월 10일 닛폰햄과의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34명의 타자를 상대해 134개의 투구 5피안타 0홈런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와 3승 5실점 2실점으로 시즌 11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 요미우리


에이스 스가노가 선발 마운드로 투입된다. 오늘 선발 스가노가 6월 2일 소프트뱅크와의 3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31명의 타자를 상대해 123피안타 0홈런 3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10경기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그는 6월 9일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열병으로 등판하지 못했다.






예측




주니치는 1일 선발 오카다가 1이닝 2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하고 이어 불펜 5실점 무득점 5실점으로 닛폰햄에 0-10으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다.오늘의 선발 투수 오노는 6월 10일 니혼햄 타자들을 상대로 9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올해 요미우리와의 2경기, 평균자책점 3.75로 성적이 다소 부족하지만 교환 3경기, 25이닝을 소화하며 체력 투구를 펼치고 있는 오노와 오늘 워커, 오카모토 등 원거리 슛을 막아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선발 야마사키는 12일 라쿠텐전에서 1.2이닝 6피안타 1홈런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불펜 5실점, 워커의 홈런이 이어졌지만 6안타 2실점에 그쳐 2-9로 패했다.오늘의 선발 스가노가 6월 2일 소프트뱅크 타선을 상대로 8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주니치와 함께 올해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2.08로 강세를 보인 스가노는 9일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열기로 등판하지 못했다.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오늘 마르티네스와 비체도 등 주니치 외국인 타자들의 타격이 예상된다.그것은 홈팀 주니치의 승리를 예측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