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09일 NPB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 요미우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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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세이부가 좌완 스미다를 선발 마운드로 내보낸다. 오늘 선발인 스미다는 6월 2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3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25명의 타자를 상대해 76개의 투구, 12안타, 0홈런, 0볼넷, 3탈삼진, 3탈삼진, 1승 2자책점으로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 요미우리
요미우리가 에이스 스가노를 선발 마운드로 내보낸다. 오늘 선발 스가노가 6월 2일 소프트뱅크와의 3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31명의 타자를 상대해 123피안타 0홈런 3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10경기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예측
세이부가 어제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데 이어 다이라와 마스다가 각각 1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타선이 4피안타 3실점, 3-0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오늘의 선발 스미다는 6월 2일 한신의 타자들을 상대로 5이닝 12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개막전 승리 이후 6연패에 빠진 스미다는 그리 나쁘지 않지만 상대 스가노와 타선이 난항을 겪는 어제 마루와 오카모토, 워커 등 요미우리 중심타선의 타격이 예상된다. 지난 8일 요미우리는 6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데 이어 이노와 카가야가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방어했지만 타선은 무실점으로 완봉됐다. 오늘의 선발 스가노가 6월 2일 소프트뱅크 타선을 상대로 8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초반에는 다소 흔들렸지만 5월에는 3경기, 평균자책점 2.21과 마지막 경기에서 호투했다. 쿠리야마, 다케다, 오글라디 등 떠오르는 세이부 타선을 막아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정팀은 요미우리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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