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09일 NPB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 히로시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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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쿠텐
라쿠텐은 키시를 선발 마운드로 보낸다. 오늘 선발 기시는 6월 2일 주니치와의 교류전 3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19명의 타자를 상대해 투구수 87개 7안타 0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9경기에서 3점(3자책점) 4승 2패 평균자책점 3.09로 패전투수가 됐다.
◈ 히로시마
히로시마가 구리를 선발 마운드로 내보낸다. 오늘 선발투수는 지난 6월 2일 니혼햄과의 3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5.2이닝을 던지고 25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95개의 투구 8안타 0홈런 1볼넷 7탈삼진 3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평균자책 3.06을 기록했다.
예측
라쿠텐은 어제 선발 카라시마가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데 이어 10회말 주포 아사무라의 끝내기 2루타 무실점 불펜 4개(송가호·승리)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늘 선발투수는 6월 2일 주니치 타선을 상대로 4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였다. 지난 5월에도 4경기를 등판해 평균 6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70을 보이며 마지막 경기에서 주춤했지만 연타석 투구를 하는 타입은 아니다. 오늘 나카무라, 맥브룸, 사카쿠라 등 새롭게 형성된 히로시마 중심 타선을 막아내며 안정감 있는 투구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히로시마는 8일 7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연장 10회말 불펜 마쓰모토가 끝내기 2루타를 허용해 0-1로 내줬다. 오늘의 선발 구리는 6월 2일 니혼햄 타자들을 상대로 5.2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4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4.63인 5월엔 터지기 시작한 구리, 아사무라, 시마우치 등 라쿠텐의 장타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홈팀 라쿠텐의 승리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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