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08일 NPB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 요코하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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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니혼햄 파이터스 팀장좌완 우하라 세이지가 선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선발 우에하라 신타로는 6월 1일 히로시마와의 교류전 2차전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22타자를 상대로 투구 수 89개, 4피안타, 0홈런, 1볼넷, 6삼진으로 무실점 승리 투수가 됐고 올 시즌 15경기(선발 2경기) 등판해 1승 0패, 평균자책점 1.40을 기록했다.
◈ 요코하마
요코하마 가미차 파견타니가 선발로 나섰다. 우에타니는 5월 28일 세이부와의 교류전 2차전 선발 등판해 2.2이닝 20타자를 상대로 투구수 92개, 피안타 9개, 홈런 2개, 볼넷 3개, 삼진 2개를 묶어 10실점(자책 8)으로 패전 투수가 됐고 올 시즌 9경기 선발 2승 5패 평균자책점 4.99를 기록했다.
예상하다
어제 니혼햄 타선은 이마나 이치로의 구위에 눌려 무안타 무득점. 선발 가토는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9회초에는 구원 투수 이시카와가 흔들리며 2실점,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늘 선발 우에하라 신타로는 6월 1일 히로시마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우에하라가 선발로 자리를 옮긴 뒤 2경기, 10.1이닝을 던졌지만.무실점 호투공, 그러나 어제 노히트노런을 맞은 타자는 도움을 받기 힘들 것으로 예상돼 오늘 에비나 마키 미야자키 등 새로 구성된 요코하마 중심타자에게 일격을 당해 고전이 예상된다. 요코하마는 7일 선발 등판해 9이닝 0피안타 1볼넷 무실점 무실점으로 9회초 3루수 미야자키의 2타점 2루타로 완승을 거뒀다. 오늘 선발 우에타니 쇼헤이 5월 28일 세이부 상대팀타자, 2.2로이닝 9피안타 2피홈런 10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올해 2연승으로 출발했지만 5연패를 당한 가미차타니는 어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팀의 상승세를 오늘 되찾아 자신 있는 투구로 가미, 마쓰모토, 가미카와바타 등 새로 짜인 니혼햄 중심의 타선을 봉쇄해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정팀 요코하마 팀의 승리를 예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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